
코아스템켐온(주)과 (주)위해관리연구소는 지난 11월 26일 코아스템켐온(주) 양지연구소 복합지원동 2층 강당에서 ‘비임상시험과 AI 기반 독성예측의 융합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임상시험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과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독성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산업계 및 AI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이효민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 AITOX 박영철 대표는 AI 기반 독성 예측과 Weight of evidence approach를 소개하며 독성평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술적 진화를 제시했다. 뒤이어 오정자 센터장은 NAMs(차세대 독성평가기술)의 개념과 이에 대한 코아스템켐온의 대응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AI 기반 독성예측 플랫폼, TOXFENCE의 모델 구조 및 적용 가능성, 그리고 in vitro·in vivo·QSAR을 연계한 새로운 독성평가 방식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독성예측 기술의 해석력 강화와 규제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
코아스템켐온 관계자는“AI 기술과 비임상시험의 융합이 독성평가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